Immagini
ContribuisciRecensioni
Contribuisci feedbackI've been waiting for you and I've been waiting for you, but I've enjoyed a variety of sweets and salads, but I've been waiting for you and I've been waiting for you. Tags The quality is the same as the place, the price is not good, but the food that was not good.
Here’s the story of Selfast, so it’s more clean and calm than others, and it’s a good quality!
Good vibe and many options available regarding dipping sauce.
다른 고기는 다 거기서 거기 가성비가 좋았음 몇달전만 하더라도 소토시살이 괜찮고 먹는재미로 갔고 별 4개정도 수준이었는데 어느순간 없어지고 소등심이 나옴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등심자체가 질기고 누린내가 남 진심으로 가게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 했지만 사장님은 인정못함 누린내난다는 손님이 내가 처음이라고함..다시 토시살 들여놓는게 좋지 않느냐고하니 이제 수입못한다고함. 이해불가 그래서 별2개
쎌빠를 좋아했던 고객으로서 이젠 본 점 밖에 갈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슬픕니다. 가격은 과거 9900원 이었던거에 비해 조금 오른 약 1만 4천원 정도지만 제법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고기의 품질과 육향을 따지시는 분들 보단 고기 자체를 정말 좋아하고 고기타파 파이신 분들을 추천합니다. 컵라면 통조림 과일 등 간단한 메뉴지만 입에 붙는 여러 음식들이 더 늘어났고 제가 가장 좋아했던 대창메뉴는 사라져 조금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리고기 1종, 돼지고기 5-7종, 소고기 5-7종, 부속 1종, 가공육류 등의 고기가 있습니다. 살짝 품질은 떨어지지만 새우, 쭈꾸미같은 해산물류도 몇 종있고 채소류가 제법 다양합니다. 음료 디스펜서가 유료인게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가격 음식의종류 음식의다양성 • 음식의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