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홍연어 - Chonju

남자직원은 덜친절했고 다른직원분은 친절하셨습니다. 연어회 10p, 연어회덮밥, 우동 주문했습니다. 연어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같이 먹은 3명 모두 동의했고요. 나쁜 맛은 아니었습니다 괜찮았어요. 꼭 가실거라면 우동을 주문하세요. 테이블과 메뉴판이 끈적해서 물티슈로 손을 박박 닦았네요. 그리고 초밥의 밥이 으스러져서 강제로 간장에 절여먹었습니다. 의자가 불편합니다.

A few years ago, the location has changed and the location has changed again, but I don’t think I have to go here... Overall, the indoor atmosphere has become dark, so it has become a common bar. You're not as friendly as before.. In the past, let's go to red salmon instead of a bar If it felt like it was just one of the bars... it's a very favorite place, but it's sad. 몇년전에 장소 옮기고 최근에 장소가 또 바뀌었던데 이제 여기 갈일 없겠네요...전반적으로 실내 분위기도 어두워져서 흔한 술집됐고 서비스로 나오던 연어머리구이도 더이상 안나오고 좌석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종업원이 바뀌었는지 서빙도 예전만큼 친절하지 못하네요..예전엔 술집대신 다홍연어 가자! 는 느낌이었다면 이제 그냥 술집들 중 하나가 되어버린듯...굉장히 좋아하던 곳인데 슬픕니다ㅠㅠ

연어, 육회, 광어회 모두 먹어본 결과 질은 좋습니다 맛도 좋은데 양이 좀 적은데다 화장실이 관리안되있으며 남녀공용이라 비추입니다 소식하며 맛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소개는 할 수 있을정도

The food was great, but the drinks were fantastic! the smiling was the best my friends and I ate several things from the menu. There is a good choice of options. nothing disappointed by taste, but the portions are small for a group. the price was perfect for the portion size. also, much butter and fresh popcorn

I take the hygiene of restaurants and cafes very seriously The red salmon is a restaurant that I used to go to since before I moved. Almost the only salmon restaurant in Chonbuk National University It's been a while, but I'm very disappointed First of all, the door is removed from the door. The table is sticky Salmon rice bowl is about two words with 4 fingers spread out with chopped ones Seeing hygiene is very tidy Very unpleasant to imagine The grass length is attached to the lid and the grass length is dry Original 본인은 식당 및 카페의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함 다홍연어는 자리를 옮기기 전부터 자주다니던 식당으로 전북대에서는 연어 음식점으로 거의 유일무이 했음 오랜만에 왔는데, 대 실망 우선 출입문 부터 손때져있고 식탁은 끈적끈적 연어덮밥은 손가락 4개펴서 두마디 수준 다진걸로 보이는 위생이 이정돈데 주방과 식자재관리는 어떨지 상상이 되서 매우 불쾌했음 초장 뚜껑에 실오라기 붙어있고 초장이 말라붙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