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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i
Contribuisci feedbackThis is a seafood restaurant where you can enjoy a view of the ocean. The seating is limited so be prepared to wait. It's not recommended to sit outside on windy days.
I was grateful that I could still place an order despite arriving late, and the view was nice.
The value for money is not great, but the food is delicious. The ocean view is beautiful and the staff members are friendly.
랍스터와 각종 해산물을 테이블 바닥에 깔아놓고 먹는 시스템. 아주 맛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음. 역시나 가격이 조금 높은편
고급스럽지 않은 이국적인 느낌에. 해산물도 싱싱하고 새우도, 딱새우도.. 맛있었고.. 랍스타도 적당히 잘 조리해서 질기지 않고 고구마랑 옥수수도 맛있었지만.. 한치랑 뿔소라는 조금 질겼어요. 오버쿡??느낌?? 무미에 가까운 조리방법에 6명이 가서 20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 나왔고, 다들 열심히 먹고 불만은 없었으나.. 숙소로 복귀하는 길에 동생과 언니는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더라구요. 엄마와 저는 배불러서 더이상 음식이 안 들어갔지만. 뭐랄까.. 더 먹고싶을 만큼 부족함을 느끼지 않았는데.. 집에가는 길은 뭔가 살짝 허전해지는.. 그런.. 그러합니다.. ㅎㅎ 말리부라고 생각하면.. 원래 바닷가 해변에 앉아 먹는 해산물은 비싸니까요. 하지만 겨울이었고 저녁이서.. 뷰 맛집이라하지만 바다는 보이지 않았고, 당연히 추워서 전원 실내에서 자리했습니다. 아숩네요..ㅎㅎㅎ 코스가 아닌 한판에 펴두고 열심히 먹다보니.. 비닐 장갑끼고 손으로 먹는 기분이 대접 받는 기분은 아니었어요. … – 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