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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isci feedback. It is also addictive to taste. There is a little parking lot in front and the hall is wide. I’m waiting for 3pm to 20 minutes, but I’m waiting for a young cafe around.
We were suprised by the amount of food! Tteokbokki (served with soup) were delicious, but for some they could be a little bit too spicy. Nevertheless, be prepare for a great feast!
I've never been there but it's heaven tteokbokki worldwide. Greetings from all the world.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이고 여행 간김에 맛도 보고자 방문했어요. 도착시간은 2:40분인데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 3:10분까지 시간을 준다고 그래도 주문할꺼냐고 하길래 온김에 먹는다고 주문을 했어요. 떡볶이는 빨갛고 약간 매콤하면서 단맛이 강합니다. 어묵은 일반 어묵탕 맛이고 순대도 일반적이며 대하튀김5개 짜리는 새우껍찔채 튀긴거라서 잘씹어서 먹어야합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특색있게 기억될만한 맛은 아닌데 설탕보다 단맛을 홍시와 대추를 많이 넣어서 단맛을 냈다고하니 그거 믿고 먹는다면 한번쯤 들려서 맛보면 될듯합니다. 기억이 되서 다시 여행한다면 그닥 일부러 찾을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신발벗고 들어가서 먹는 좌식 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주문하고 계산하고 들어가서 빈자리에 앉으면 번호대로 가져다 줍니다. 먹다가 3시가 되니까 바로 불을 끄더라구요 암튼 시간 잘 맞춰서 가세요!!
떡볶이는 맛있습니다. 튀김,순대는 쏘쏘 어떤메뉴가 대표메뉴인지... 안내가 안되어 처음방문하는 손님은 저처럼 시키기 보단 여쭤보고 시키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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