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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oni
Contribuisci feedbackIt was far from the restaurant, but there was no sashimi? Also recommended
맛은 괜찮은데, 여름엔 비추입니다. 식당에 에어컨이 하나 밖에 없어서, 선풍기를 아무리 돌려도 덥더군요. 더운 날씨에 더운 음식을 더운 식당에서 먹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봄, 가을, 겨울엔 괜찮아도, 여름엔 완전 비추입니다.
불고기를 이용한 육개장인데 시뻘건 육개장은 아님 칼칼한 매운맛이 땡길때 갔으나 평일은 직원난에 일찍 문닫는다고 최근에 헛발길함
메뉴는 불개장과 육국수, 육떡 탕수육 세 가지로 불개장과 육국수는 각각 밥으로 먹을지 국수로 먹을지, 불개장 맵기 선택이 가능하다. 매콤시큼하게 무쳐낸 단무지랑 같이 먹으면 어느새 한 그릇 순삭이다. 그리 쿰쿰하고 찐득한 고기 국물은 아닌데다가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해서 전 좌석 테이블 젊은 손님들 모셔가면 평타는 치는 곳. 다진마늘도 함께 내어주니, 같이 잘 넣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다만 개업 초기 같지 않은 고기양이 아쉽다 그때는 정말 수북했는데....
사골국물 베이스로 만든다고 하였으나, 진하고 구수한 육개장 국물 베이스가 아니라, 개운하고 깔끔한 국물맛에 더 집중한 느낌을 받아 맵기를 조금 더 세게 맛을 내면, 몸 안에 알콜이 팍팍 빠져나가는 해장음식으로 만들 수 있음. 불고기는 달콤한 불고기를 넣어 육개장과의 조합이 신기할 수도 있겠지만, 큰 이질감이 없었고, 버섯 등 다른 속재료도 신선한 상태로 조리했다는게 식감에서 느껴짐. 다만, 방문할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국물에 양을 통일시길 필요가 있고, 예약제가 아닌것이 단점이라 할 수는 없으나, 점심때 주문후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20분 이상 걸릴 때가 있어 보완해야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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